틀어진 창문 교정
틀어진 창문 방치하면 커지는 이유, 교정으로 마무리한 현장
오래 사용한 창문일수록 처음엔 아주 작은 어긋남으로 시작해서, 어느 순간 창문 전체가 틀어져 버리는 경우를 종종 만납니다. 이번 현장도 그랬습니다. 고객님은 몇 년 전부터 창문이 조금씩 뻑뻑해지는 걸 느끼셨지만 일상에 쫓겨 미뤄두셨다가, 최근 들어 아예 창틀과 창짝 사이 간격이 눈에 띄게 벌어지면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창틀 자체가 수평과 수직 모두 미세하게 틀어져 있었고, 창짝은 그 틀어진 틀에 맞춰 억지로 여닫혀 온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창틀이 통째로 틀어지는 것은 대개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진행됩니다. 처음엔 여닫을 때 살짝 걸리는 정도였다가, 그 상태로 계속 사용하다 보면 경첩과 잠금장치에도 무리가 가면서 틈이 점점 커지고, 결국 부속 부품까지 손상되는 경우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번 현장 역시 초기에 손을 봤다면 더 간단히 끝났을 정도로, 방치된 시간만큼 틀어짐이 커져 있었습니다.
창틀의 수평과 수직을 다시 맞추는 작업부터 시작해, 그동안 무리가 갔던 경첩과 잠금장치 상태를 함께 점검했습니다. 마모가 심했던 부속은 교체하고, 창짝이 틀 전체와 고르게 맞물리는지 여러 방향에서 반복 확인한 뒤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장 정리 요약
- 창틀 수평·수직 재조정으로 전체 균형 회복
- 무리가 갔던 경첩·잠금장치 점검 및 부속 교체
- 창짝과 창틀이 고르게 맞물리는 상태로 마무리
“창문이 살짝 뻑뻑해지는 정도라도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틀어짐이 커지고, 나중엔 손볼 부분도 함께 늘어납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을 때 한 번쯤 봐 두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샷시수리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면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