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창문 바퀴·트랙 수리
바퀴가 빠져 밀리지 않던 사무실 창문, 트랙부터 다시 잡았습니다
하남시의 한 사무실에서 문의를 주셨습니다. 매일 아침 환기를 위해 여는 창문이 어느 순간부터 밀리지 않고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며칠간 번갈아 힘을 줘봤지만 꿈쩍하지 않아 결국 연락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미서기 방식의 슬라이딩 창문이었는데, 창짝 아래쪽을 살펴보니 한쪽 모서리가 트랙에서 살짝 벗어나 걸려 있는 게 보였습니다. 창문을 좌우로 흔들어보니 아래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창짝을 들어 확인해보니 하단에 있는 로라(바퀴) 한쪽이 파손되어 있었습니다. 로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니 창짝이 트랙 위를 매끄럽게 미끄러지지 못하고 한쪽 모서리가 트랙 턱에 걸려 아예 움직이지 않게 된 것이었습니다.
먼저 창짝을 트랙에서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분리한 뒤, 파손된 로라를 새 부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교체 과정에서 반대쪽 로라의 상태도 함께 점검해 마모 정도를 확인했습니다.
로라 교체 후에는 창짝을 다시 트랙에 올려 좌우로 여러 번 밀어보며 걸림 없이 부드럽게 이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트랙에 쌓여 있던 먼지도 함께 정리해 이동이 한결 매끄러워졌습니다.
현장 정리 요약
- 파손된 하단 로라 교체
- 트랙 이물질 정리로 이동 저항 감소
- 좌우 개폐 반복 확인 후 마무리
“미서기창이 갑자기 안 밀리면 대부분 로라 파손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무리하게 밀다 보면 트랙 자체가 상할 수도 있어서, 저는 먼저 창짝을 들어보고 아래쪽 상태부터 확인하는 편입니다.”
비슷한 증상으로 샷시수리가 필요하시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 주시면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립니다.